본문 바로가기

현재 코로나 확진자 현황


현재 세계적으로 코로나로 인하여 만호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에서 벗어나질 못하고있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추석으로 인하여 확진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추석 연휴 고향으로 간 사람들 가운데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은 21명으로 밝혀졌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고향에서 이동하는 사람들과 지인간에 만남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휴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라 상황을 지켜봐야된다" 라고 전하였는데 코로나가 최장 2주 정도의 잠복기를 가지고 있는 가운데 긴장을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확진 판정을 받은 21명 또한 추석기간 동안 본가에서 지내다가 확진이 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코로나에 걸린 한 60대 남성은 근육통, 오한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코로나의 경우 젊은층에게는 후유증이 없다고 밝힌적이 있지만 어린 아이부터 고령층까지 안심 할 수는 없습니다. 아직 세계적으로 코로나에 관하여 정확하게 알려진 자료나 사실된 바가 없는데요.

미국에서는 젊은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코로나에서 회복한 뒤 심장에 합병증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것으로 인하여 젊은 사람들도 코로나에 안전하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도 문제이지만 그 이후에 합병증으로 인하여 사망하는 사람이 아직도 발생하는 한편 프랑스에서는 현재도 코로나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하루에 1만 7천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확진자 판정을 받으면서 세계에서 최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정도로 현재 세계적으로 심각한 단계이고 안심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추석 연휴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향에 내려가 있는 상태인 가운데 추이를 더 지켜봐야 되는신중한 상황이고 더 안타까운 것은 아직도 코로나에 관하여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더 큰 피해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인데요. 

외교부에서 코로나가 세계적으로 심각해지자 '특별여행주의보'를 내렸지만 이를 어기고 외국에 나가는 사람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물론 서로 배려하고 코로나에 대해 서로가 신중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아직 많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서로 배려하고 힘을 내서 코로나를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01234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