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랙핑크 타이틀곡 '러브식 걸즈' 아이튠즈 1위


데뷔 4년 만에 나온 블랙핑크의 첫 번째 정규앨범의 타이틀곡인 '러브식 걸즈'가 10월 2일 발표를 하는 동시에 세계 57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정말 너무 기쁜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블랙핑크의 이번 정뷰앨범 '디 앨범'은 힙합, 팝, 댄스, R&B등을 모두 들을 수 있는 곡이면서 그중 타이틀곡인 '러브식 걸즈' 앨범이 나오자마자 1위라니 대단한 기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도 정규 앨범 수록곡 들이 10위권 내로 진입해 있는 상태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타이틀곡 '러브식 걸즈' 외 미국에 래퍼인 카디 비의 가 곡 작업에참여한 '벳 유 워너'와 '프리티 새비지'인 수록 곡들도 아이튠즈 상위권에 진입 하였습니다.

그 외 '러브 투 헤이트 미' 크레이지 오버 유' '유 네버 노우' 등도 아이튠즈 상위권에 줄지어 진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을 통해 정규 앨범의 음원을 모두 공개했는데요.

'러브식' 걸즈' 뮤비는 이미 유튜브 조회수 7000만이 넘어간 상태이고 구독자 또한 5000만명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음악도 1위 유튜브 구독자도 전세계에서 1위를 기록하며 1위자리를 모두 휩쓸고 있습니다.

10월 6일에 출시되는 음반까지도 100만장이 선주문에 한정판으로 나온 LP 도 모두 매진이 되었습니다. 세계의 주요 외신들은 블랙핑크의 컴백 소식에 관심을 가지며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음악평론가로 유명한 롤링스톤은 블랙핑크의 정규 앨범 곡을 두고 호평을 하였는데요. "마치 아드레날린을 날려줄 만큼의 흥미롭고 신나는 음악" 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블랙핑크의 멤버인 지수와 제니는 타이틀 곡인 '러브식 걸즈' 작사/작곡에도 참여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타이틀 곡인' 러브식 걸즈'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곡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정말 치명적인 사운드로 듣는 사람들에게 세련된 멜로디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블랙핑크의 힘이 실어있는 보컬사운드가 곡과 함께 조화를 이루면서 노래를 더욱더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블랙핑크의 지수는 "'러브식 걸즈'를 통해 모든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리고 싶다" 라고 말했고 블랙핑크의 제니는" 듣는 분들이 따라 부르고 싶은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다. 멤버들 또한 모두 좋아하는 곡이다" 라며 말했습니다.

블랙핑크의 로제는 "팬분들이 앨범을 만들면서 너무 즐거웠고 이번곡은 의미가 깊은 곡이다"라며 소개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블랙핑크의 정규 앨범 '디 앨범'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활동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